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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계에서 9 번째 부호 리자청(李嘉诚)은 두 아들에게 자산을 상속하겠다고 발표했다. 리자청(李嘉诚)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리자청(李嘉诚)의 큰 아들 리저쥐(李泽钜)는 정식으로 이자청(李嘉诚)의 후계인이 되어 총 시가 8521억 200만 홍콩달러의 리자청가문의 신탁회사 LKSUnity의 주요 책임자가 되었으며 LKSUnity의 2/3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다. 이로서 리저쥐(李泽钜) 본인의 몸값도 2900억 홍콩달러까지 올라 작년 리자청의 1970억 홍콩달러를 뛰어 넘어 새로운 중국 제 1 부호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