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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얼음의 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송호(金松浩)씨가 지린(吉林)성 옌볜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옌지(延吉)시 아리랑빙설절(阿里郎冰雪节)에서 강추위속의 장끼자랑을 선보였다. 당일 김씨는 알몸으로 눈구덩이 속에서 허리까지 뭍힌 채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하며 추위를 이겨냈고 60통의 냉수로 냉수욕을 즐기는 등 추위에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중국뉴스망(中国新闻网) 1월 13일 발췌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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