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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이어 지난 5월 7일, 칭다오 타이구백화(太古百货) 홍콩중로 광장에 위치한 공개 체험센터에서 크라이슬러(克莱斯勒)300C가 베일을 벗었다.크라이슬러300C는 크라이슬러그룹이 10억 달러를 투자해 선보인 초호화 차량으로 세계에서 권위있는 56개 기구로부터 대상을 수여 받은 모델이다. 크라이슬러(克莱斯勒)300C의 재 등장은 차종 선택에 고민이 많은 고급 자가용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옵션을 제공하게 되었다.한편, 칭다오 크라이슬러300C 체험센터는 일주일 동안 개방될 예정이며 뛰어난 성능과 자태를 세인들에게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청도재경일보(青岛财经日报) 5월 9일자 발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