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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만(台湾) 에바 항공(EVA Air)에서 항공기에 전 세계 최초로 헬로 키티를 그려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일 헬로 키티 비행기는 상해훙쵸공항까지 첫 운항을 하였다. 에바 항공 장궈웨이(张国炜)총경리는 "항공여행은 항공권 팬매뿐만 아니라 매력과 활력을 함께 선보여야 하기에 이번 창의적 아이디어로 고객들이 아늑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게 하여 양안(两岸)간의 교류를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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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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