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7년은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2005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방문 시, 양국간의 이해 증진을 촉진하기 위하여 ‘한∙중 교류의 해’로 결정키로 약속하였다. 아울러 이번 2007년 양국에서는 다양한 교류 행사들이 펼쳐지게 된다. 상단 사진은 2007 ‘한∙중 교류의 해’ 홍보대사들로, 한국측은 강타와 장나라가, 중국측은 천쿤(陈坤)과 순리(孙俪)가 각각 선정되었다. |
Hao News |
|
|
Hao News
님의 더 많은 사진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