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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일 57세의 뉴질랜드인 뤄거(그림 중 머리가 하얀 분)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가치가 12만 위엔에 달하는 2대의 요트를 칭다오시 은해요트훈련학교에 선물하였다. 7세부터 요트에 특별한 애착이 있었던 뤄거는 요트와 50여년의 인연을 맺고 있다. 아빠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그의 아들 역시 요트 운동을 사랑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뉴질랜드 국가 요트팀의 팀원으로, 오는 2008년 칭다오시에서 개최할 올림픽 요트경기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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