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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4 오전 8:59:49) 조회수:1595
칭다오 산밍베이로(三明北路)에 살고 있는 왕씨는 유능한 기술로 소파, 밥상 등 많은 자동(紫铜)으로 된 가구를 만들었다. 왕씨는 90년대초기 자동(紫铜)과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당시 집에서 가구 제작을 제작하다가 자동(紫铜)으로 가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이미 10개 정도의 자동가구를 만들었는데 모두 엔틱한 풍격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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