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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우한의 한 백화점에서 보석류 행사 개최를 기념해 무게가 무려 200KG의 순금 골드바로 바닥을 장시하는 이벤트를 벌여 고객들을 놀라게 했다. 특수 제작된 10여 개의 유리가 덮고있는 이 '금광대도'(金光大道)의 길이는 7미터, 1개당 무게가 1kg인 천족금(千足金) 골드바는 200개나 가지런히 놓여 있으며 전부 현금으로 환산할 경우 그 가치는 무려 7천만 위안에 달한다고 한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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