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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9일, 지린(吉林)성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룽징(龙井)시 산허(三合)진에서 '긴급 경보용 핸드폰'이 출시했다.연변(延边) 공안 변경수비 대(延边州公安边防支队)와 롄퉁(联通) 연변(延边)분공사가 연합 개발한 이 핸드폰은 일반 핸드폰의 기능뿐아니라 핸드폰 뒷면에 긴급 경보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 핸드폰 사용자가 긴급 상황에 처했을 시, 버튼을 3초동안 누르면 부근 파출소에 경보신호를 보내게 된다. 관련인사는 200대의 핸드폰을 우선 시범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중국뉴스망(中国新闻网) 10월 9일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