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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퉁싱로(同兴路), 한 디자이너가 푸산허우(浮山后)역사가 새겨져 있는 대형석상을 어떻게 설치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었다. 이 석상은 칭다오 주민들에게 푸산허우 역사를 알리기 위해 대학 교수가 디자인을 했으며 운남에서 이전되어 온 선조와 종자 재배, 혼인, 푸산다구(大鼓, 큰 북), 양거(秧歌, 모내기 노래), 설 풍습과 푸산허우의 새로운 모습까지 총 7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반도넷(半岛网) 10월 22일자 발췌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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