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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오전 11:49:04) 조회수:1546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은 게, 새우가 겨울 먹이를 찾아 나서는 시기이다. 이 때는 바다낚시를 하기 알맞아서 많은 낚시꾼들도 분주해 진다. 10월 30일 칭다오 제2해수욕장에서 어부 두 명이 십여미터 되는 게잡이 그물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물을 한동안 바다에 두었다가 다시 끌어내면 그물 안에 물고기와 게가 적잖이 들어 있다.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10월 31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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