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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델 겸 배우 구리나자(古力娜扎)의 일상 사진이 한국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북경전영학원에 재학 중인 구리나자는 소수민족 위구르족 출신의 미녀로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위구르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최근 중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리나자가 공개한 일상 셀카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셀카지만 마치 화보처럼 화려하고 아름답다.특히 브이라인의 작은 얼굴에 짙은 쌍꺼풀의 깊은 눈매 등 마치 판빙빙을 연상시키는 얼굴이기도 하다.또 172cm의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남성들의 마음을 흠들고 있다.구리나자는 16세 화보 모델 시절부터 성숙하고 분위기있는 미모로 현지에서도 인기를 끌어왔다.구리나자는 북경전영학원 입학 이후 스타가 될 재목으로 주목받아 왔다. 최근 후난(湖南)위성을 통해 방영된 36부작 드라마 '헌원검지천지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구리나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중국 여배우들 요즘 미모에 물이 오른 듯", "구리나라 한국으로 왔으면", "구리나자 얼굴 처음 봤는데 끌린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