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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 새벽, 베이징(北京)시에 드센 강풍과 함께 모래바람이 일었다. 베이징(北京) 전역이 모래바람으로 모래와 먼지가 하늘을 뒤덮어 가시거리가 500m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 황사 중에서도 가장 강한 황사라고 알려졌다. 강한 모래바람으로 캄캄한 밤중을 방불케 하는 베이징(北京) 스환(四环)에서 찍은 사진이다.중국뉴스망(中国新闻网) 11월 28일 발췌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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