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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시내버스 안에서 창문을 열고 소변을 보는 사진이 인터넷 상으로 폭로되며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창문을 열고 밖으로 소변을 보고 있다. 목격자 자(贾)모씨에 따르면 사건은 7시 40분에 발생했는데, 샤먼SM 상업광장 신호등 교차로 부근에서 일어났으며, 그 남성으로 인해 자신의 차가 '물세례'를 당할 뻔 했다고 했다. 이 사진은 급속히 재전송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런 몰상식한 행위를 한 남성을 비난하고 있지만, 일부 네티즌은 '교통정체'가 문제의 주범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