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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내용이 다르네요. 확인 바랍니다.]작년 얼음 올해까지 녹지 않아 지난 1월 8일, 칭다오시 닝샤로와 쉬저우로 입구 서남측 인행도로에 한 행인이 조심스럽게 얼음판을 지나고 있다.주변 시민은 "이 얼음판이 작년 12월 29일에 내린 눈이 얼어붙은 것이라며 해가 건물에 가려 녹지 않는다"며 "1주가 지나도 녹지 않아 행인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어 관련 부문에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반도도시보(半岛网) 1월 9일자 발췌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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