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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시행된 '역사상 가장 엄격한 교통법규'로 인해 중국 내에는 신호등 무시하면 6점의 벌점이 부과한다고 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하지만 지금까지 7일간 교통상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보다 같은 시기보다 신호등 위반행위가 급감한 것으로 통계됐다.7일 오후 2시경 칭다오시 난징로(南京路)와 닝샤로(宁夏路)교차로에서 통행 차량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30분 동안 신호위반 차량이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도시보(岛都市报)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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