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춘절 후 첫 출근 날, 폭죽소리 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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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8 오후 1:00:35) 조회수:1747
2월 16일은 중국 춘절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하는 날로 중국인들은 이날 아침부터 일찍 '오픈 폭죽(开门炮， 문을 여는 폭죽)'을 터뜨리고 있다. 새로운 한 해에 하는 일이 대박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풍습이긴 하지만 이처럼 터뜨리는 폭죽 때문에 주변의 환경오염과 도로 환경미화원의 일거리가 크게 늘었다.인민일보(人民日报) 2월 16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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