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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중국 광둥(广东)성 선전(深圳)시의 한 건물 바깥으로 중국의 세뱃돈 개념인 훙바오(红包)를 받기 위해 5천 명 직원이 줄을 서는 절경이 벌어졌다.춘절 연휴 후 첫 출근일인 이날 인터넷 기업 텅쉰(腾讯)의 직원들은 CEO 마화텅(马化腾) 등 기업 중역들이 직접 나눠주는 훙바오를 받기 위해 선전 텅쉰빌딩 39층에서 1층 건물 바깥까지 줄을 늘어섰다.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 훙바오 나눠주기는 점심 시간이 지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차이나데일리(中国日报) 2월 18일 발췌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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