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中, 텅쉰 직원 5천명 세뱃돈 받기 위해 줄 늘어서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13-02-20 오전 1:01:00) 조회수:2222
 
   
지난 17일, 중국 광둥(广东)성 선전(深圳)시의 한 건물 바깥으로 중국의 세뱃돈 개념인 훙바오(红包)를 받기 위해 5천 명 직원이 줄을 서는 절경이 벌어졌다.춘절 연휴 후 첫 출근일인 이날 인터넷 기업 텅쉰(腾讯)의 직원들은 CEO 마화텅(马化腾) 등 기업 중역들이 직접 나눠주는 훙바오를 받기 위해 선전 텅쉰빌딩 39층에서 1층 건물 바깥까지 줄을 늘어섰다.오전 8시 30분에 시작한 훙바오 나눠주기는 점심 시간이 지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차이나데일리(中国日报) 2월 18일 발췌
Ha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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