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쓰레기 분리수거, 시남구부터 전개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13-03-12 오전 9:36:46) 조회수:2623
 
   
2013년 1월 17일 칭다오시는 시남구 5개 지역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시범지역으로 확정했다. 3월 6일, 칭다오시 5개 지역은 각기 홍콩중로판사처(香港中路街道办事处), 잔산(湛山)판사처, 주하이로(珠海路)판사처, 진먼로(金门路)판사처, 바다관(八大关)판사처로 지정되었으며 총 14개 주택구역이 포함된다. 이번에 포함된 시범 지역인 잔산아파트는 일찍 2000년 12월에 칭다오시 첫 쓰레기 분리 수거 시범지역이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었다. 생활쓰레기 분리 방식은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 기타 쓰레기 등 종류로 나뉘어지며 월당 30개의 쓰레기봉투를 시범아파트 시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칭다오시 도시관리국(城管局)은 시행 효과를 위해 시남구에 지도인원을 배치하여 시점 지역의 쓰레기 분류 상황을 지도, 감독하게 된다. 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3월 7일자 발췌
Ha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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