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기물 명품으로 바꿔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07-12-07) 조회수:1885
 
   
아시아나항공은 22일(목) 인천국제공항 기내식시설에서 New CI 적용과 함께 새로 도입한 기내식용 기물 런칭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소개된 기물은 전 클래스의 식시 및 테이블웨어 등 모두 50 종으로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용 식시 및 테이블웨어, 글래스류 등 35종과 트래블클래스용 식기, 트레이 등 1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퍼스트와 비즈니스클래스에 각각 선보일 식시들은 130 여년의 전통을 지닌 유명 도자 브랜드인 로젠탈(Rosenthal)이 디자인 및 제작한 것으로 아시아나의 CI 를 형상화 하여 원형에 가까운 부드러운 삼각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에 서비스 될 양식기는 흰색을 기본으로 심플함을 강조하였고, 한식기는 십장생 문양을 넣어 한국적인 "미"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트래블클래스용 기물은 아시아나의 기본 색상을 모티브로 기내 인테리어와의 조화 및 실용성, 서비스의 편리성, 고객들의 고급화 선호 경향을 반영하였다.
Ha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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