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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다주산(大珠山)관광구역에서 “산동-쟈오난(胶南) 진달래 꽃 전람회”가 개최되어 이 날 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꽃구경을 위해 다주산을 찾았다. 행사는 오는 5월 5일까지 한달 동안 지속된다. 쟈오난(胶南)시 도심에서 1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다주산은 “기암괴석”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매년 3월에서 5월까지, 산 전체가 진달래 꽃에 묻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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