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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칭다오시에서는 처음으로 쇼핑용 유료 비닐봉지가 월마트 태둥(台东)매장에서 선보였다. 비닐봉지에 자연 분해 표시 이외에 상품 바코드도 함께 인쇄되었다. 주문한 비닐봉지는 총 6.5만 장이며 썬쩐(深圳)에서 운송되어 먼저 도착한 3만 장 중 큰 사이즈, 일반 사이즈, 작은 사이즈로 나누며 가격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6월 1일부터 "얇은 비닐봉지 제한 정책"이 실시됨에 따라 칭다오시 매장들이 22일부터 잇따라 비닐봉지를 매입하여 다음 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재경일보 2008년 5월 23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