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고추 말리는 곳으로 변신한 신장 고비사막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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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6 오후 5:59:41) 조회수:2765
매년 한가을이면 신장(新疆) 이리(伊犁) 롄훠(連霍) 고속도로 쿠이툰(奎屯) 구간 주위는 천연 곡식 건조장으로 변신한다. 새빨간 고추가 고속도로 양단 고비사막에 가득 널려 마치 톈산(天山) 아래에 레드카펫이 깔린 것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ghdhid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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