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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6일] 83살의 탕링(唐陵) 씨는 청두시(成都市) 노인대학을 28년 다녔다. 지금도 그녀는 매주 수업에 나간다. 같은 반 친구인 류신칭(劉信淸) 씨도 28년째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는 잔병을 앓고 있지만 화양(華陽)에서 1시간 동안 차를 타고 청두시 중심가로 나와 수업을 받는다. 80살인 왕(王) 씨 할아버지 또한 휠체어를 타고 학교에 나온다. 늘 할아버지 곁에 있던 50살인 딸도 이제는 같은 반 친구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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