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작품 700점 창작한 팔없는 화가… ‘치열한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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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9 오전 11:30:41) 조회수:1970
폴란드의 23세 Mariusz Kedzierski 씨는 태어날 때부터 양팔에 장애가 있었다. 연필을 잘 잡을 수 없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Mariusz 씨는 인물 초상화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7년 동안 15,000시간 그림을 그렸고 총 700개가 넘는 인물 초상화를 그렸다.
ghdhid
출처:
인민망
ghd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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