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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판다를 꼭 닮은 사자개 세 마리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자개 세 마리의 주인인 Meng Jiang 씨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 사자개들은 싱가포르에서 왔으며 이름은 '더우더우(豆豆)', '투더우(土豆, 감자)', '위미(玉米, 옥수수)'이다. 원래 털색은 흰색인데 주인이 판다처럼 염색을 시킨 것이며 염색약은 천연재료로 만든 강아지 전문 염색약으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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