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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명의 귀엽고 작은 요정들은 2015년 허난(河南)성 출신의 아이들로 결성된 ‘mini girl’이라는 팀이다. 그녀들은 데뷔 1년 만에 CCTV 어린이 체널에서 방영되는 ‘해피 버스(快樂大巴)’와 ‘비상 6+1(非常6+1, 일반인 스타를 뽑는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업계와 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mini girl에 소속된 아이들의 평균 나이는 5살이고 가장 어린 아이는 4살이다.mini girl의 매니저 차이솽(蔡爽) 씨는 “제가 댄스 연습실을 운영할 때 이 아이들이 연습실에서 춤을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인터넷에서 한국 아이들이 팀을 결성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이 다섯 아이들에게 한국 안무를 연습시켜 mini girl이라는 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신나게 뛰어놀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예상 밖으로 아이들이 춤을 너무 잘 췄고 대중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스타가 되어버렸습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mini girl은 현재 비공개 연습을 진행 중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아름답고 끼 많은 이 어린아이들이 미래에 자신의 학업과 일 모두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출처:인민망(人民网), 3월 16일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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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人民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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