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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부에서 개설한 제4기 ‘아프리카 소림 쿵푸(功夫) 훈련반’이 9월 23일 허난(河南)성 덩펑(登封) 쑹산(嵩山) 소림사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아프리카 ‘소림 제자’들과 소림사 승려들은 수료식에서 멋진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콩고, 모리셔스 등 국가에서 온 20명의 ‘외국인 제자’들은 소림사에서 3개월간 수행을 하며 소림 쿵푸와 중국 전통문화 등을 배웠다. |
baona |
출처: 인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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