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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청두(成都, 성도)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 톈푸신구(天府新谷) 17층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페인 등 국가에서 온 16명의 외국인이 마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개최된 ‘외국인 마작 교실’ 행사는 톈푸신구에 위치한 외국인 창업 단체 ‘라오와이(老外, 외국인) here’에서 개최한 것이다. |
irene92 |
출처: 사천온라인(四川在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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