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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 관광직업학원에서 80여 명의 도우미 자원봉사자들이 강사의 지도로 실습에 나섰다. 본 학원의 쑨페이(孫飛) 교사의 소개에 따르면, 제2회 전국 청년 체육대회 타이위안 지역 도우미 자원봉사자 330명(대학생)은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봉사자들은 훈련장에서 서 있는 자세, 걷는 자세, 몸을 낮추는 자세, 안내 손 모양 등을 연습한다. 서 있는 자세의 경우는 두 다리 사이에A4 용지를 끼워 똑바로 선다. 하루 연습이 끝나면 봉사자들은 웃는 연습으로 인해 얼굴 근육이 아플 정도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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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人民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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