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코로나19 비상시국에 용감히 나선 평범한 영웅들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20-03-04 오후 5:10:44) 조회수:1872
 
   
2월 23일 오전, 우한시 코로나19 방역지휘부는 우한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택단지에서 주민들에게 식품과 약품 대행 구매와 배송 등의 서비스를 담당할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냈다. 10시간 만에 신청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시 커뮤니티(촌)에서 5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하고 있다.우비소녀: 코로나19 끝날 때까지 남아 있겠다!이름을 밝히길 거부한 쓰촨(四川) 아가씨 류 모 씨는 올해 24살로 외식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올해 2월 초 그녀는 우한의 많은 의료진들이 따뜻한 밥을 먹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료진에게 밥을 해 주기 위해 팀을 데리고 우한으로 달려갔다. 현지 유관부처와 연락한 후 그녀는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우한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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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연관검색어: 코로나19, 영웅, 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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