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네이멍구 우란하오터, 생태 복원으로 초원 속 ‘해변’ 등장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22-07-29 오후 4:47:01) 조회수:3091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興安)맹(盟) 우란하오터(烏蘭浩特)시 동북부의 한 초원 가운데 위치한 ‘해변’, 이 곳의 모래는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수질도 깨끗한데, 바로 우란하오터시 선쥔(神駿)만 생태체험구역으로 불리는 곳이다. 최근 몇 년간 이 곳은 근교여행의 ‘핫플레이스’가 되어 현지 향촌경제 발전을 적극 촉진했다.예전 이 구역은 버려진 모래 웅덩이였는데, 2019년 우란하오터시에서 자치구 지원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550만 위안(약 10억 6707만 원)의 자금을 투입해, 선쥔만 생태체험구역 1기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따라서 우란하다(烏蘭哈達)진 서북쪽 호수와 강 수로를 정비하고, 기존의 호수와 연못 자원을 토대로 주변 생태환경을 복원시켰다. 생태환경이 개선되자 선쥔만 생태체험구역은 3000여 만 위안의 자금을 유치했다.
夏小花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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