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국경절 농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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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07 오전 1:01:00) 조회수:1302
매번 시장에서 채소를 사서 먹는 건 재미가 없죠? 지난 27일부터 "2008년 베이쟈이（北宅）야채 따기"가 시작하였다. 시민들은 밭에서 고구마，땅콩 무우，배추 등을 마음 껏 딸 수 있으며 최고의 웰빙 농가밥도 맛볼 수 있다. 베이자이 입장료는 1인당 30위엔에 채소 담을 수 있는 폴리백과 간단한 도구도 베이쟈이에서 제공해준다. 유람객들은 폴리백이 꽉 차도록 야채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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