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차량실은 차량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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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5 오전 9:08:10) 조회수:1814
최근 청도-란주구간 고속도로(青兰高速)의 주성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이용요금과 연료부가세를 아낄 목적으로 차량을 싣고 가던 30여 량의 트럭이 고속도로 경찰의 검문을 받고있다. 철사로 고정하긴 했지만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심각한 교통사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속도로 경찰은 관련법규에 따라 200원의 벌금 부과 및 하차조치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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