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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호랑이, 부부, 물고기, 각종 머리 핀. 정교한 공예품들이 모두 수작업 해서 만들어 진 제품들이다.이 제품들을 만든 사람은 베이징 복장 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짱카이와(臧凯娃)라는 30대 여성이다. 사진 촬영과 신부 화장 관련 사업을 해오다 경기가 나빠져 전공도 살릴 겸 시작하였다고 한다. 하루 5개 정도 밖에 만들 수 없어 더 팔 수도 없다고 한다. 20여 개 종류의 공예품 가격은 5위엔~20위엔으로 모든 제품은 본인이 직접 디자인 한 것이라고 한다. 3월 17일 자 반도도시보 발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