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중국산 최대 유조선 칭다오 항구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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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9 오전 1:02:00) 조회수:2240
27만 톤을 적재한 신푸양(新埔洋)호 유조선이 칭다오 항구에 도착했다. 중국에서 최초로 자체 개발한 대형 원유 수송선의 첫 운항이다. 신푸양(新埔洋)호 유조선은 중국에서 최초의 자체 개발 유조선일 뿐 아니라 최대 규모이기도 하며 최대 적재량은 원유 30.8만 톤으로 "바다 위의 빅맥" 이라 불린다.3월 17일자 재경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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