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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와인 박물관이 시북구(市北区) 옌안일로(延安一路)에서 성대한 개관식을 열었다.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박물관은 와인의 발원과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와인 공예와 지식을 보급할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박물관이다.박물관 건축면적이 8,800평방미터이고 복도가 192미터이며 옌안일로(延安一路),황산로(黄山路),광로우로(广饶路)구역을 삼각형 모양으로 와인을 중심으로 한 산업군(产业链)이 형성될 예정이다.박물관 입장료는 50위안이며 10여 종의 유명 브랜드 중 하나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군인과 노인들은 20위엔/인이며 학생(술은 제외)들은 10위엔/인 키가 1미터 40센티미터 이하인 어린이는 무료이다. 3월27일 재정일보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