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시원한 바다 모래사장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10-08-07 오전 1:01:00) 조회수:3015
 
   
수일 간의 '찜통더위' 후에 지난 3일 청도시 최고기온은 29.2℃이었다. 날씨가 시원해지자 썰물시기를 맞아 관광객들은 팔대관(八大关)부근의 모래사장에서 작은 물고기, 게 등 해산물을 줍고 있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던 양산도 그 날에는 '푸대접'을 받았다.
Ha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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