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바오투샘(趵突泉)수위 30미터 넘어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10-10-02 오전 1:01:00) 조회수:2021
 
   
'천하의 샘'이라 불리는 지난시(济南市)의 바오투취안(趵突泉) 수위가 45년만에 30미터를 넘어 화제가 되고있다.지난시(济南市) 여유국 관계자는 "바오투취안((趵突泉)은 샘들이 많이 모여있고 형태가 수려하여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다"며 "샘 축제를 개최하여 지난시(济南市)의 여행특색인 바오투취안(趵突泉)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Ha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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