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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아름답고 입체감이 넘치며 시각을 뒤흔드는 세계적인 명화 <모나리자>가 타이동(台东) 당다이광장(当代广场) 바닥에 그려져 있다. 놀라운 점은 이 그림을 그린 주인공이 왼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라는 것이다. 올해 49살인 충란구이(从兰桂)는 고향이 산동성 린이시 이난현 관좡촌(临沂市沂南县官庄村)이고 16살에 병으로 부득이 왼쪽다리를 절단한 후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는 동안 그림 그리기를 즐기게 되었으며 23살부터 고향을 떠나 돌아다니며 구걸하고 산 지 26년이 된다고 한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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