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9년의 복구를 마친 황실 전용 사찰 공개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11-07-11 오전 1:01:00) 조회수:2408
 
   
강희황제 46년(1709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청나라황제들이 150년간 머물렀던 대형황실궁정, 원명원(圆明园)의 유일하게 보존 되었던 고건축물-정줴쓰(正觉寺)가 지난 9년의 복구 과정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정줴쓰(正觉寺)는 치춘위안(绮春园) 서쪽에 위치한 청나라 황실 전용 사찰로 건륭 38년(1773년)에 건설을 시작하였다. 이번 공개 기간 동안 '원명원 역사문화유산 전시회', '원명원 유실문물 전시회'등 다양한 전시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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