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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교주만고속도로 관쟈러우(管家楼)톨게이트(청도에서 황도방향)에는 8km의 긴 대오를 이룬 차량들이 통행료 결제를 기다리고 있었다.많은 운전기사들은 차 안에서 빵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했고 어떤 차량들은 역행해 청도방향으로 향했다.톨게이트 관리자는 "매주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심하다. 교주만대교와 해저터미널을 체험하러 오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 현재 있는 8개 창구로는 정상적인 업무처리가 힘들다"고 밝혔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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