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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오후,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던 사람이 대형 해파리를 발견했다.8월부터 해수욕장에는 해파리가 늘어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피해를 입었다.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깊은 물이나 상어 방지 그물 근처에 가지 말아야 한다. 해파리 공격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경우 즉시 약을 발라야 하고 비누물이나 알칼리성 물로 상처부위를 씼어 줘야 하며 담수로 씻어내서는 안된다. 부상 상태가 심할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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