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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17번째 절기인 한로(寒露)가 다가오면서 청양샤좡시스거우(城阳夏庄西石沟)의 복숭아 "한로미(寒露蜜)" 가 무르익었다. 올해 한로미는 수확량이 많아 지난해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지금부터 9월 하순까지 "한로미"가 가장 맛있는 시기이다.한로(寒露)는 24절기 중 추분과 상강 사이의 절기로, 이 시기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시기이다. 또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와 같은 여름새와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교체되는 시기이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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