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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난 1931년 만주를 지배하기 위해 저질렀던 "9.18"사변 80주년을 맞아 청도시당안관(档案馆)과 청도시문학예술연합회는 청도시당안관(档案馆)전람중심에서 "민간에서 보관된 일본 중국침략전쟁 범죄증거 전시회"를 개최했다.청도시당안관(档案馆)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중국침략 죄상을 입증하는 민간보관품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전시기간: 1개월(9월15일~10월 15일)지 점: 산동성 청도시 시북구 옌지루(延吉路) 148호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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