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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도시보는 중국 구이저우푸위안(贵州福泉)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72톤의 화약이 폭발해 8명이 사망하고 260명이 부상당했으며 부상자 중 30명은 중태라고 보도했다. 화약 폭발사고로 사고지점 8백미터 이내의 건물이 크게 훼손되었고 반경 3km 거리에 있는 건물은 유리창이 모두 깨졌으며 폭파로 지름 10m가 넘는 커다란 구덩이가 생겼다. 사고는 작업도중 불이 나면서 화약에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중이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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