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중국판 생활의 달인! 인물풍경동물/자연문화/생활기타
( 2011-11-26 오전 7:54:25) 조회수:1645
 
   
11월 21일, 후난(湖南) 창사(长沙)의 쌀국수가게에서 키가 160cm정도 돼보이는 22살 여종업원 황핑(黄萍)이 11층으로 쌓인 22그릇의 쌀국수를 한번에 주방에서 들고 있는 모습이 손님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핑은 든 그릇의 총 무게는 받침대를 포함에 25kg이다.황핑(黄萍)은 "이렇게 많은 그릇을 들려면 힘도 중요하지만 기교가 있어야 한다"며 "처음엔 빈 그릇부터 시작했고 물도 담아 연습하고 나니 나중에는 쌀국수를 담은 그릇도 거뜬하게 들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Hao News
Hao News 님의 더 많은 사진 보기 >>
 
댓글쓰기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사이트 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약관 | 제휴사 | 고객센터 |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