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21일, 후난(湖南) 창사(长沙)의 쌀국수가게에서 키가 160cm정도 돼보이는 22살 여종업원 황핑(黄萍)이 11층으로 쌓인 22그릇의 쌀국수를 한번에 주방에서 들고 있는 모습이 손님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핑은 든 그릇의 총 무게는 받침대를 포함에 25kg이다.황핑(黄萍)은 "이렇게 많은 그릇을 들려면 힘도 중요하지만 기교가 있어야 한다"며 "처음엔 빈 그릇부터 시작했고 물도 담아 연습하고 나니 나중에는 쌀국수를 담은 그릇도 거뜬하게 들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Hao News |
|
|
Hao News
님의 더 많은 사진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