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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로 천만 위안을 벌다!춘절이 다가 오면서 칭다오(青岛) 지모시(即墨市) 란춘진(蓝村镇) 샤오자포즈촌(蓝村镇肖家泊子村)에서 제작한 '복'자 종이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샤오자포즈촌(蓝村镇肖家泊子村)에는 140여 가구의 농민들이 '복'자 포스터 생산업에 종사하고 그 제품 종류가 600가지가 넘으며 지린(吉林), 허난(河南), 허베이(河北), 장쑤(江苏)와 저장(浙江) 등 지역에 판매되며 연간 이윤이 1천만 위안을 넘는다고 한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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