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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전용 나무'로 불리는 금테녹나무(金丝楠木)가 한 그루에 최고가격 2000만위안에 팔렸다. 지난해 초, 1톤에 몇 만위안에 불과했던 금테녹나무가 올해 들어 2000만위안의 가격에 팔렸다.역사를 보면 과거 황제들은 금테녹나무로 관을 만들었다고 하여 '황실전용 나무'로 불리는데 가구 등을 만드는데 목재로 사용된다.현재 금테녹나무는 중국에서도 많지 않아 국가 2급 보호식물로 규정되었다. |
Hao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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