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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5회 함단 국제사진대회(HIPA) 수여식이 거행됐다. 상을 받은 23명의 사진작가들 중 3명의 중국 출신 사진작가가 포함됐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왕자’로 인정받고 있는 세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왕자는 2011년부터 이 대회를 열어왔다. 이 대회에는 따로 내는 참가비도 없고 상금도 많아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각광 받는 대회가 됐다. 이번 대회의 대주제는 ‘행복’이고 소주제로는 ‘행복’, ‘아버지와 아들’, ‘야생동물’, ‘종합’으로 나누어졌으며 총 상금은 40만 달러에 달했다. 출처 : 인민망, 3월 18일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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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인민망（人民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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